캠핑용품 미니국자 미니터너 스패치 스크래퍼

안녕하세요.

지담희파파입니다. 

오늘은 캠핑에 잘 사용할 미니국자와 미니터너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40대 남자인 가장으로서 돈버느라 음식을 한 번도 하지 않았지만

개인사정으로 음식을 하기 시작했고

가장먼저 무쇠프라이팬을 들이기 시작했다. 

 

인체에 해롭지도 않고 

몸에도 건강하게 하는 

무쇠제품을 하나씩 사용을하며 음식을 시작했다. 

 

김치볶음밥

전복 볶음밥

계란 김치 돼지 볶음밥

갈비탕

떡볶이

닭볶음탕

 

무쇠팬을 사용하면서 

가장먼저 구매한 게 스텐 뒤집게 스패치이다. 

 

 

크기가 무려 총길이가 26센티나 된다. 

집에서는 뭐 크던 아무 상관이 없다. 

솔직히 클수록 더 편하기도 하다. 

스텐 뒤집게 스패치

 

나는 캠핑도 좋아하기때문에

그리들 또한 무쇠그리들로 구매를 했다.

요즘엔 그리들이 가볍고 코팅된 제품이 정말 많다.

하지만 코팅 그리들은 계속 사용을 하다 보면 코팅이 벗겨져서 정말 몸에 안 좋다.

그래서 작은 것을 좋아하는 나는 미니 그리들을 구매했었다. 

블랙몬스터 미니그리들

 

사이즈가 미니사이즈라서 2인용으로 좋은 사이즈다

지름이 29센티이다. 

역시 무쇠제품이라서 스패치로 박박 긁어도 되고

코팅 그리들처럼 긁힘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실제 캠핑장에서 사용한 사진이다. 

 

그리들은 기름이 가운데 모이기 때문에 

돼지기름으로 김치를 볶아 먹기도 정말 좋은 제품이다. 

 

그리들은 미니 그리들인데

스패치가 너무 커서 작은 스패치를 찾아보게 되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가볍고 작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을 찾게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패치(스크래퍼)는 사이즈가 크고 꺾여있어서 부피가 

나름대로 상당하다. 

 

그래서 찾은 제품이 

KAI 카이 셀렉트 100 미니터너

 

내가 사용하는 기존 스패치는 그래도 작은 사이즈라고 생각한 것 찾아서 구매한 것인데

그것보다 훨씬 작고 귀엽다. 

 

카이 셀렉트 100은 일본 제품이다. 

일본 제품이 작고 퀄리티 좋은 제품이 많다. 

 

 

미니 국자도 있어서  고민 끝에 같이 구매를 했다. 

 

 

카이 서빙스푼 미니국자

미니터너는 두께가 좀 얇은 감이 있다. 

그래서 손으로 힘주면 잘 휘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휴대용으로는 아주 좋은 제품인 것 같다. 

 

 

미니국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국자와 달리

숟가락처럼 일자로 뻗어있다. 

 

미니국자는 나 혼자 산다에서 나온 전현무가 사용한 미니국자로 유명해졌다. 

 

이렇게 라면이나 가락국수를 올려놓고 먹기도 정말 좋은 아이템이다. 

 

 

오늘은 미니국자와 미니터너를 소개해봤다. 

또 다음에 좋은 아이템 있으면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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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스텐 미니 국자 서빙 라이스 스푼, 구성:미니국자 A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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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100 미니국자, 혼합색상,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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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카이] 셀렉트 100 미니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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